POS 매출과 발주 데이터를 봉쇄 일자에 맞춰 자동 비교해 일별 손실액과 손실 비율을 본사 제출용 PDF로 정리하는 도구다.
가맹점주가 본사 상대로 손실 보상을 요구할 때 가장 큰 부담은 일별 매출 손실액을 봉쇄 일자에 맞춰 본인이 직접 정리하는 작업이다. POS 매출과 봉쇄·공급 차질 일자를 입력하면 평년 대비 손실 비율과 누적 손실액을 자동 계산해 본사 제출용 PDF로 출력하는 도구는 내용증명·집단행동 자료의 1차 표준이 된다. CU 외에도 GS25·세븐일레븐 등 다른 가맹망에서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동일 도구가 재사용된다.
한국 1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후보를 평가하는 표본 100명이다. 본업 편의점·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둔 가족·지인 인디 빌더, POS·발주 데이터를 직접 다뤄본 빌더, 손실 증빙 자동화·법무 행정 도구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사이드 빌더를 포함한다.
CU·GS25·세븐일레븐 가맹점주를 본업 또는 가족·지인으로 둔 인디 빌더 5명, POS·발주 데이터를 직접 다뤄본 풀필먼트 분야 빌더 4명, 손실 증빙·법무 행정 도구 자체에 관심 있는 사이드 빌더 3명이다.
전환 이유 — 본인 또는 지인 점주가 4월 마지막 주 봉쇄 기간 매출 손실액을 직접 정리하느라 며칠을 쓴 경험을 들었고, CSV 업로드와 PDF 출력만으로 그 작업을 자동화하는 가치를 즉시 인지했다. 본사 제출용 PDF 양식이 도구의 핵심 가치라고 평가했다.
결제 순간 — 5월 첫째 주 가맹점주연합회 5월 6일 본사 답변 기한이 다가오는 시점에 본인 또는 지인 점주의 손실 데이터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을 듣고 도구로 들어왔다. CSV를 끌어다 놓는 5초 만에 일별 손실 그래프가 뜨는 순간이 가치 체감 순간이다.
이번 봉쇄 사건과 직접 연관이 없는 일반 빌더 56명, 가맹망 데이터 표준화의 어려움을 우려해 시장이 좁다고 판단한 빌더 22명, 가맹점주연합회·법률사무소가 도구를 자체 제작할 것으로 본 빌더 10명이다.
이탈 이유 — 사건이 CU 한 가맹망에 집중돼 사용자 풀이 한정적이라고 판단한 빌더가 다수다. 가맹망별 POS 데이터 표준화가 어려워 두 번째 가맹망 확장이 막힐 위험도 이탈 사유다.
POS 데이터 형식이 가맹망마다 달라 첫 버전은 CSV 업로드 기반으로 시작해야 한다. 산수 자체는 단순하지만 가맹점주가 본인 데이터를 입력할 동기는 본사 보상 협상이 무산된 직후에야 강해진다. 1인 개발자가 만들기 어렵지는 않지만 첫 사용자 모객 채널이 가맹점주연합회로 좁아 영업 비용이 크다.
이번 주, 한 명에게 이 아이디어를 직접 보여주세요. "필요해"라는 답변 하나가 다음 주의 결정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