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급지표를 매트릭스로 입력하고 일별 배송 건수를 기록하면 새 체계로 월수입이 얼마 빠졌는지 차액·비율을 같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도구다.
1만 5,000명 이상의 기사가 12에서 15급지로 세분화된 새 체계에서 본인 단가가 얼마 달라지는지 즉시 답을 얻을 도구가 시장에 없다. 본사 통보 한 장으로는 일별 배송 데이터에 적용하기 어렵다. 일별 배송 건수와 급지 분포만 입력하면 새 체계 적용 시 월수입을 신·구 양쪽으로 계산해 차액과 비율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도구는 단가 협상 자리에서 그대로 증빙으로 쓰인다. 노조 본부장이 공개적으로 인하 폭에 항의한 상태라 1차 사용자 풀이 즉시 존재한다.
"2023년 분류비 삭감, 작년 반품수수료 삭감에 이어 5월부터 배송수수료가 빠르게 삭감될 것이다. 본사가 협의 없이 강행했다."박상호 택배노조 롯데본부장, 매일노동뉴스 2026-05-19
한국 1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후보를 평가하는 표본 100명이다. 만 25~45세 인디 빌더로 60명이 본업 개발자, 40명이 부업·전업 인디 빌더다. 본인 또는 가족이 택배기사인 경우, 풀필먼트·물류 도구에 관심 있는 경우, 노동권·임금 산정 도구 자체에 관심 있는 시민 개발자를 포함한다.
본인 또는 가족이 택배기사인 인디 빌더 8명, 풀필먼트 도구·중소 셀러 운영 경험이 있는 인디 빌더 12명, 노동권·임금 산정 도구 자체에 관심 있는 시민 개발자 8명이 핵심이다. 28명 모두 한국 단가 체계를 직접 만지는 데 익숙하고 단가표 입력 UI를 설계할 감이 있다.
전환 이유 — 신급지 적용 5월 첫 주에 본인 또는 지인 단가가 얼마 빠지는지 즉시 보고 싶었던 동기가 1순위다. 본사 통보표 한 장으로는 본인 월수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가늠하지 못해 도구가 그 빈자리를 채운다고 판단했다. 단가 협상 자리에 들고 갈 인쇄용 산출표가 같이 출력되는 점도 가치 신호다.
결제 순간 — 5월 첫째 주 재계약 안내를 받고 단가표를 처음 펼친 순간, 모든 급지 구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5분 안에 답을 얻고 싶을 때 도구로 들어왔다. 일별 배송 건수를 한 달치 입력하고 차액 그래프가 뜨는 30초가 가치 체감 순간이다.
노조 가입 대리점 소속이라 단체교섭 결과가 본인에게 적용되는 28명, 신급지가 적용되지 않는 기존 계약 유지 기사 18명, 단가 계산을 본사·대리점에 위임하고 관심을 두지 않는 26명이 풀이다.
이탈 이유 — 본인 단가 산정을 직접 하지 않거나 노조 통해 단체로 받아본다고 판단해 별도 도구 학습 비용을 감수할 동기가 약하다. 가장 큰 이탈 사유는 도구를 깔고 일별 배송 데이터를 직접 입력하는 일 자체가 본업 운전·하차 외 추가 부담이라는 점이다.
신·구 급지표는 단가 매트릭스 그대로라 입력값이 정해져 있다. 일별 배송 건수와 무게·크기 등급을 받아 곱셈을 두 번 하는 도구라 1인 개발자가 3주 안에 첫 버전을 만든다. 데이터는 본인 배송 기록이라 외부 API 없이 입력만 받으면 된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대리점마다 다른 추가 수당·페널티 규정을 입력받는 UI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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