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국가·재단이 따로 운영하는 청년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역·연령·회기 수로 한 번에 검색하는 도구다.
청년이 마음 건강 상담을 시작하는 결정 자체가 어려운데, 무료 프로그램을 찾는 검색 부담까지 더해지면 검색 단계에서 포기하는 청년이 늘어난다. 서울시·지자체·재단 페이지를 한 곳씩 돌아다니지 않아도 본인 거주지·연령·상담 분야에 맞는 무료 프로그램을 한 번에 보여주는 도구가 검색 시간을 분 단위로 줄인다. 수익화 경로는 광고 대신 지자체·재단의 프로그램 홍보 등록 비용 또는 본인 부담 상담사 매칭 수수료다.
"1차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에게 1:1 자기이해 상담을 최대 6회기까지 무료 제공"서울청년 공고, 2026년 1차
표본 100명은 본인 또는 가족이 만 19~39세인 한국 거주자, 지난 12개월 안에 한 번 이상 심리상담을 검색해본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수도권·광역시 거주 25~38세 직장인·대학원생·취업준비생 24명이다. 무료 상담 프로그램이 끝나서 자비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처음 상담을 시작하려고 검색 중인 그룹이다.
전환 이유 — 자비 상담 회당 6~10만원 시세를 알게 된 직후 무료 대안을 검색하는데, 지자체·재단 페이지를 5~10곳 돌아다녀야 본인 자격에 맞는 프로그램이 나오는 비효율을 직접 겪은 사람들이다.
결제 순간 — 서울시 1차 종료 같은 무료 프로그램 마감 직후 또는 자비 상담 첫 결제 직전이 가장 강력한 검색 트리거다.
남은 76명은 상담 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있어 자비 결제로 바로 가는 청년, 상담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회사 직장 복지에 상담 채널이 포함된 직장인이 다수다.
이탈 이유 — 회사 직장 복지 상담 채널이 이미 있으면 무료 프로그램을 따로 검색할 동인이 없다. 자비 결제 여력이 충분한 청년은 검색 시간보다 빠른 매칭을 선호한다.
지자체·재단·국가 무료 상담 프로그램 정보는 공공 페이지에 모두 공개되어 있어 첫 데이터 구축은 수동 수집으로 가능하다. 사용자 검색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필터(지역·연령·회기 수)로 시작하면 된다. 어려운 점은 프로그램 정원·신청 마감일이 자주 바뀌어 데이터 신선도를 유지하는 운영 부담이 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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