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 02 of 5

청년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모아주는 검색 도구

지자체·국가·재단이 따로 운영하는 청년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역·연령·회기 수로 한 번에 검색하는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24/100
실현가능성
72
종합 점수
48.0
왜 중요한가요?
  •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1차가 2026년 5월 3일 종료됐다.
  • 1차는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에게 1:1 자기이해 상담 6회기를 무료 제공했다.
  • 2차 모집이 발표됐지만 회기 한정·신청 경쟁은 그대로다.
  • 자비 상담은 회당 6~10만원 시세로 6회기면 36~60만원이 본인 부담이 된다.
  • 보건복지부의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확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 청년이 무료 프로그램을 찾아도 지자체·재단·기업이 각자 따로 운영하는 구조라 한 화면에 모아 비교할 곳이 없다.
정책 시그널보건복지부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확대 방침을 발표했지만 시행 시점은 미정이다. 서울시는 2차 모집 공고를 진행 중이고 다른 광역지자체도 유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신청 자격·회기·기간·예산 한도가 모두 다르다.
왜 기회인가

청년이 마음 건강 상담을 시작하는 결정 자체가 어려운데, 무료 프로그램을 찾는 검색 부담까지 더해지면 검색 단계에서 포기하는 청년이 늘어난다. 서울시·지자체·재단 페이지를 한 곳씩 돌아다니지 않아도 본인 거주지·연령·상담 분야에 맞는 무료 프로그램을 한 번에 보여주는 도구가 검색 시간을 분 단위로 줄인다. 수익화 경로는 광고 대신 지자체·재단의 프로그램 홍보 등록 비용 또는 본인 부담 상담사 매칭 수수료다.

시장 신호
"1차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에게 1:1 자기이해 상담을 최대 6회기까지 무료 제공"서울청년 공고, 2026년 1차
누가 쓸까요?
24/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본인 또는 가족이 만 19~39세인 한국 거주자, 지난 12개월 안에 한 번 이상 심리상담을 검색해본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CONVERTERS · 24/100

수도권·광역시 거주 25~38세 직장인·대학원생·취업준비생 24명이다. 무료 상담 프로그램이 끝나서 자비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거나, 처음 상담을 시작하려고 검색 중인 그룹이다.

전환 이유 — 자비 상담 회당 6~10만원 시세를 알게 된 직후 무료 대안을 검색하는데, 지자체·재단 페이지를 5~10곳 돌아다녀야 본인 자격에 맞는 프로그램이 나오는 비효율을 직접 겪은 사람들이다.

결제 순간 — 서울시 1차 종료 같은 무료 프로그램 마감 직후 또는 자비 상담 첫 결제 직전이 가장 강력한 검색 트리거다.

SKIPPERS · 76/100

남은 76명은 상담 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있어 자비 결제로 바로 가는 청년, 상담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회사 직장 복지에 상담 채널이 포함된 직장인이 다수다.

이탈 이유 — 회사 직장 복지 상담 채널이 이미 있으면 무료 프로그램을 따로 검색할 동인이 없다. 자비 결제 여력이 충분한 청년은 검색 시간보다 빠른 매칭을 선호한다.

  • 회사 직장 복지에 상담 채널이 포함된 청년은 외부 도구가 불필요하다
  • 지방 소도시 거주자는 무료 프로그램 자체가 적어 검색 결과가 빈약해진다
  • 심리 상담을 시작하는 결정 자체에 거부감이 있는 청년은 검색 단계 이전에서 멈춘다
만들 수 있을까요?
72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3
↑ 가능성 72%↓ 리스크 28%
+지자체·국가 무료 프로그램 정보가 공공 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어 데이터 수집 비용이 0원이다T1
+서울시 1차 종료(5월 3일)로 자비 상담 부담을 체감한 청년의 검색 수요가 즉시 발생한다T1
+기술 난도가 낮아 1인 개발자가 2주 안에 첫 검색 화면을 만든다T2
프로그램 정원·마감일이 빈번히 바뀌어 데이터 신선도 유지에 운영 시간이 든다T2
심리상담 관련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상 민감정보로 취급돼 광고·매칭 모델 도입 시 동의 절차 설계가 필수다T1
서울시 마인드링크·청년플랫폼 등 일부 통합 페이지가 이미 있어 차별화 포인트 설계가 필요하다T2
전체 분석

지자체·재단·국가 무료 상담 프로그램 정보는 공공 페이지에 모두 공개되어 있어 첫 데이터 구축은 수동 수집으로 가능하다. 사용자 검색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필터(지역·연령·회기 수)로 시작하면 된다. 어려운 점은 프로그램 정원·신청 마감일이 자주 바뀌어 데이터 신선도를 유지하는 운영 부담이 든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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