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외식 · 03 of 5

오늘 식자재 시세 변동에 맞춰 메뉴 원가를 다시 계산해주는 알람

도매시장 가격과 매장 메뉴 레시피를 연결해, 원가율이 임계점을 넘으면 사장님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8/100
실현가능성
68
종합 점수
38.0
왜 중요한가요?

5월 외식물가 인상률이 24.7%로 보도됐고, 한국개발연구원은 2026년 외식 물가 상승률 15.8%가 일반 물가 상승률 9%의 1.7배라고 발표했다. 같은 시기 채소 도매가는 배추 -15%, 무 -30%, 양배추 -54%로 폭락한 반면 유지류 지수는 전월 대비 +5.9%로 급등해 메뉴 하나 안에서도 어떤 식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원가가 한 달 단위로 흔들리고 있다. 외식업체의 92.3%가 식재료비 상승을 경영애로 1순위로 꼽았다.

정책 시그널농림축산식품부 수급상황 점검회의가 2026-05-11 17차로 열렸고, 정부가 공급 확대와 할인지원으로 농축산물 시세를 직접 관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KAMIS)가 공공데이터로 매일 갱신된다.
왜 기회인가

외식 점주는 식재료 발주를 일주일 단위로 한다. 채소값이 폭락한 주에 가격을 그대로 두면 마진이 늘어나야 하는데, 옆 메뉴의 식용유 가격이 올라서 전체 매출은 그대로다. 메뉴 하나의 식재료 구성을 한 번 입력하면 매일 갱신되는 도매 시세에 따라 원가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동으로 보여주는 도구는 아직 외식업주가 손에 잡고 있는 카테고리가 아니다. 정부가 시세 데이터를 무료로 풀어놓은 지금이 가장 싸게 만들 수 있는 시점이다.

시장 신호
"외식업체 경영상 애로 요인 1순위는 식재료비 상승으로 92.3%가 응답했다"식품외식경제 2026-05-07
누가 쓸까요?
8/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한식·중식·분식·치킨처럼 식재료 변동성이 큰 메뉴를 다루는 외식 점주, 직영 1~3개 매장 운영자, 매출 5천만~3억원 구간으로 시뮬레이션했다.

CONVERTERS · 8/100

매출이 메뉴 한두 개에 집중된 단일 매장 점주 8명이다. 작년에 한 번 식재료 단가 급등으로 메뉴 가격을 올렸다가 손님 항의를 받았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는 명분이 손님과의 가격 인상 대화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는 가설이다. 무료 공공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부분에서 시간 절약이 즉시 체감된다.

결제 순간 — 특정 식재료 시세가 한 달 안에 20% 이상 움직였다는 알림을 처음 받는 순간이 가입 결정 트리거다. 사장님이 시장에서 직접 듣던 정보가 휴대폰으로 먼저 도착하는 경험이 가치를 결정한다.

SKIPPERS · 92/100

남은 92명은 메뉴 가격이 1년 이상 고정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식재료 변동성이 낮은 카페·디저트·도시락 매장 점주가 다수다.

이탈 이유 — 가격 정책을 본사가 정하는 가맹점은 점주가 메뉴 원가율을 조정할 권한이 없어 도구의 효용이 작다는 가설이다. 식재료 변동성이 작은 카테고리는 한 달에 한 번만 봐도 충분하다고 느낀다.

  •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가격·메뉴 결정권이 본사에 있어 도구가 직접 효용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 식재료 구성을 매일 갱신해서 관리할 시간이 점주에게 없다
  • 도매시장 평균가와 실제 매입가 차이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학습 비용이 부담스럽다
만들 수 있을까요?
68CAN BUILD가능성 3개 · 리스크 2
↑ 가능성 68%↓ 리스크 32%
+외식업체 92.3%가 식재료비 상승을 경영애로 1순위로 꼽아 수요가 검증돼 있다T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데이터가 공공데이터 무료 API로 공개돼 데이터 비용이 0원이다T1
+채소값 폭락과 식용유 급등이 동시에 일어나는 5월 상황이 도구 가치를 즉시 보여주는 마케팅 소재다T1
메뉴 식재료 구성을 처음 입력하는 작업이 점주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T3
도매시장 가격과 점주 실제 매입가가 다를 수 있어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T2
전체 분석

공공데이터포털의 KAMIS API와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가 매일 갱신되는 무료 데이터다. 매장 메뉴의 식재료 구성표는 점주가 한 번 입력하면 끝난다. 어려운 점은 같은 식재료라도 도매시장별·등급별 가격이 다르다는 점이라, 한 도매시장 기준으로 단순화하고 시작하면 첫 버전은 며칠 안에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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