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공 · 03 of 4

대형 유통사 PB 단가 협상 전에 마진 시뮬레이션을 돌려주는 계산기

이마트 노브랜드 같은 대형 PB 발주사의 단가 제안을 넣으면 원재료비, 포장재비, 인건비를 반영해 OEM 제조사 마진이 얼마 남는지 즉시 계산해주는 도구다.

페르소나 전환율
5/100
실현가능성
65
종합 점수
35.0
왜 중요한가요?
  • 이마트 노브랜드 2025년 매출이 1조 3,950억원으로 10년 만에 60배 성장했고, 트레이더스 PB는 전년 대비 22.6% 성장했다.
  • 노브랜드 상품의 약 70%가 중소기업 OEM이다.
  • 오케이프라이스(353종), 와우샵(1,340개 상품)
  • 같은 다층 PB까지 확대되면서 중소 OEM 식품제조업체의 단가 협상력이 약화되고 가격 인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 같은 시기 동원F&B는 B2B 조미유통 영업이익 27.3% 성장, 일평균 14만 식 단체급식 공급으로 중소 식자재 가공업체의 거래처를 잠식하고 있다.
왜 기회인가

중소 OEM 제조사는 PB 발주사의 단가 제안을 받으면 엑셀로 원가를 산출하는데, PE 포장재 2배 폭등과 환율 100원 급등이 동시에 일어난 지금은 한 달 전 원가표가 쓸모없다. 발주사는 자체 단가 시뮬레이션 도구를 갖고 있지만 OEM 측에는 공유하지 않는다. OEM 제조사가 협상 테이블에서 마진 0%인 단가를 거절할 근거를 숫자로 보여주는 도구가 있으면 협상의 비대칭이 줄어든다. 이 도구는 앞의 원가 대시보드보다 훨씬 가벼운 형태로, 엑셀 대체 수준의 계산기만 만들어도 첫 버전이 된다.

시장 신호
"브랜드 개발비, 디자인비, 광고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과감히 덜어내고 기본에 충실한 상품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이마트 노브랜드 전략, 다음뉴스 2026-04-27
누가 쓸까요?
5/ 100"써볼래요"

표본 100명은 한국 1인 개발자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 빌더로, 엑셀 대체 도구나 B2B 계산기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그룹으로 시뮬레이션했다.

CONVERTERS · 5/100

식품 제조나 유통 업계 지인이 있는 30대 개발자 5명이다. PB 단가 협상에서 엑셀로 마진을 계산한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은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전환 이유 — 기술 난도가 극히 낮아 주말 하루면 MVP가 나온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PE 시세 자동 반영이라는 한 가지 기능이 엑셀과의 차별점이 된다.

결제 순간 — 이마트 노브랜드 1.4조 매출 뉴스를 보고, OEM 제조사 지인에게 단가 협상을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을 때 엑셀에서 일일이 시세를 바꿔 넣는다는 답을 들은 순간이다.

SKIPPERS · 95/100

나머지 95명은 OEM 제조업 도메인에 관심이 없거나, PB 단가 협상이라는 좁은 유즈케이스에 사업성을 느끼지 못하는 개발자다.

이탈 이유 — PB 협상은 분기 1~2회라 도구 사용 빈도가 너무 낮다고 판단한다. OEM 제조업 고객을 어디서 만나야 할지 경로가 불분명하다.

  • OEM 식품 제조사라는 고객군에 접근하는 영업 채널을 모른다
  • 분기 1~2회 사용 도구로는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 원가 데이터가 기밀이라 클라우드 도구에 대한 고객 저항이 예상된다
만들 수 있을까요?
65CAN BUILD가능성 2개 · 리스크 3
↑ 가능성 65%↓ 리스크 35%
+노브랜드 상품 70%가 중소기업 OEM이라는 보도에서 타깃 시장 규모가 검증됐다T1
+계산기 수준의 도구라 1인 개발자 1주일 안에 첫 버전 배포가 된다T2
OEM 제조사의 원가 구조는 기밀이라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는 것에 대한 저항이 크다T2
PB 협상은 분기 1~2회라 도구 사용 빈도가 낮아 구독 매출을 만들기 어렵다T3
대형 유통사가 OEM 측에도 자체 도구를 제공하면 독립 도구의 존재 의미가 사라진다T3
전체 분석

기본적으로 원재료비, 포장재비, 인건비, 물류비를 입력하고 발주 단가를 넣으면 마진율을 계산하는 스프레드시트 대체 도구다. PE 시세와 환율을 자동 반영하는 기능을 붙이면 차별화가 생긴다. 기술 난도는 낮지만 OEM 제조사가 이 도구를 실제로 쓰려면 자사 원가 구조를 입력해야 하고, 이 데이터는 기밀이라 클라우드 저장에 저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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