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컷이나 웹소설 표지를 업로드하고 사용한 인공지능 도구·범위를 체크하면 보이는 로고와 기계가 읽는 워터마크를 한 번에 합성해 다음 회차 업로드 직전에 내려받는 서비스.
표시 의무 시행과 가이드라인 합의 사이의 빈 시간이 도구의 시장이다. 작가가 본인 회차마다 어도비 포토샵으로 워터마크를 일일이 합성하는 것은 5분에서 15분이 든다. 100컷짜리 회차를 매주 올리는 작가가 30회차 누적되면 합성 시간만 7시간 이상이다. 매주 한 번 자동 합성을 받는 9,900원짜리 구독 모델로 시간 회수 가성비가 높다. 글로벌 영어권은 같은 의무가 아직 강제되지 않아 한국 시장이 먼저 열렸다.
"for visual formats like webtoons, manhwa, animation, the law allows non-visible, machine-readable watermarks"TNPS, 2026-01-28
디스콰이엇·인디해커·시니어 개발자·파운더 100명 표본에서 웹툰·웹소설 작가는 매우 적다. 자기 콘텐츠에 인공지능을 일부 사용하는 작가는 약 5명으로 추정한다. 이 카테고리는 절대 페르소나 수보다 한국만화가협회 회원 1만 명 모집단이 진짜 시장이다. 표본의 좁음을 인정하고 작가 커뮤니티 직접 영업이 본 채널이다.
30대 초중반 1인 운영 웹툰·웹소설 작가, 본인이 인공지능 도구로 밑색이나 배경 일부를 처리하고 매주 회차를 업로드하는 사람. 표시 의무 시행 이후 자기 작업의 합법성에 불안을 느낀다.
전환 이유 — 월 9,900원이 본인 회차당 워터마크 합성 시간을 합치면 5시간 이상 회수하는 비용이라 단가 정당성이 높다. 또한 정부 가이드라인이 바뀌어도 도구가 자동 갱신해준다는 안전 동기가 결제 의향을 끌어올린다.
결제 순간 — 한국만화가협회 카카오톡 단체방에 인공지능 표시 의무 가이드 링크가 공유된 그날 저녁, 본인 다음 회차 업로드 마감이 코앞인 순간이 결제 트리거가 된다.
인공지능 도구를 전혀 쓰지 않는 작가, 또는 이미 어도비 포토샵 매크로로 워터마크 자동화를 본인이 직접 만든 사람. 또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의 정식 연재 작가는 플랫폼 측에서 표시를 자동 처리하므로 별도 도구가 필요 없다.
이탈 이유 — 인공지능 미사용 작가는 표시 의무 자체가 본인과 무관하다. 정식 연재 작가는 플랫폼이 워터마크를 자동 부착하면 도구 도입 동기가 사라진다. 본인 매크로 자동화가 정착된 작가는 학습 비용 대비 절감 효과가 작다.
Next.js + 이미지 처리 라이브러리(Sharp) + 메타데이터 삽입 라이브러리(ExifTool) + 결제 스택으로 2주 안에 v0.1을 만들 수 있다. 핵심 로직은 작가가 사용한 인공지능 도구·범위(밑색·배경·캐릭터 일부)를 체크하면 표준 표시 문구를 생성하고, 보이는 로고를 우측 하단에 합성하는 것이다. 메타데이터 워터마크는 산업 표준(C2PA Content Credentials)을 따르도록 라이브러리만 호출하면 된다. 가장 큰 변수는 표시 형태의 정부 가이드라인 확정이다. 가이드라인이 갑자기 더 엄격해지면 출력물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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