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본인 작품 제목과 정식 연재처 한 줄만 입력하면 불법 사이트 게재를 자동으로 찾아내고 문체부 긴급차단 신청서 양식을 빈칸까지 채워 24시간 안에 제출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주는 권리자용 도구, 작가당 월 ₩19,000.
정책 신호가 명확하고 시행 시점(2026-05-11)이 이미 발효된 상태라 1인 개발자에게 가장 깨끗한 모양의 기회다. 신청서 양식은 문체부가 공개한 한글 표준이고, 불법 사이트 게재 감지는 작품 제목·표지 이미지 해시 비교로 1인 개발자가 6~8주 안에 만들 수 있다. 작가·중소 출판사 입장에서 차단 시간이 한 달에서 24시간으로 줄어드는 변화는 직접 매출 회복과 직결돼 도구 비용을 정당화하기 쉽다. 매주 손으로 캡처를 모으던 3~5시간이 자동 알림 + 검토 30분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채택 동기로 충분하다.
"마나토끼 약 1,150건의 불법 일본 만화, 북토끼 약 700건의 불법 웹소설이 유통됐고, 세 사이트 연간 저작권 피해액은 7,215억원으로 추산된다."허프포스트코리아, 2026-04-28
100명 풀에서 웹툰·웹소설 작가와 중소 출판사 담당자에 매핑되는 인원은 P018(웹툰 작가 7년차), P052(웹소설 출판사 편집장), P073(인디 만화 작가)과 P091(저작권 대행 담당) 네 명이다. 본 도구는 정식 연재 중인 신인·중간급 작가와 학습만화·라이트노벨 중심 중소 출판사가 핵심 타겟이라 P018·P052가 1차 채택자에 해당한다.
정식 플랫폼(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문피아 등)에서 연재 중인 3~10년차 웹툰·웹소설 작가 또는 학습만화·라이트노벨 중심 중소 출판사 편집장. 본인 작품이 불법 사이트에 올라간 사실을 한 번 이상 확인했고, 직접 캡처를 모아 신고를 시도해본 분. 정식 플랫폼 수익이 월 ₩2,000,000 이상으로 도구 비용 대비 회수 동기가 명확한 분.
전환 이유 — 주당 3~5시간이던 불법 게재 모니터링이 자동 알림 + 30분짜리 검토로 줄어든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신청서 양식을 직접 만들지 않고 빈칸이 채워진 채로 받는 흐름이 행정 부담을 줄여준다. 차단까지 한 달을 기다리던 흐름이 24시간 안으로 줄어드는 정책 발효 직후라 도구 자체 가치 체감이 빠르다.
결제 순간 — 본인 작품이 정식 연재된 직후 24시간 안에 불법 사이트 캡처를 누군가 트위터·디시인사이드에 올렸다는 사실을 본 순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차단까지 한 달을 기다리는 대신 오늘 밤 안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같은 작가가 추천 글에서 본 자리에서 채택이 일어난다.
정식 플랫폼 수익이 월 ₩500,000 이하인 신인 작가(도구 비용 대비 회수 동기가 약함), 정식 플랫폼이 직접 저작권 대응팀을 운영해주는 톱티어 작가, 본인이 직접 캡처와 신청을 모두 처리하고 싶어하는 보수적 작가.
이탈 이유 — 정식 수익이 작은 신인 작가는 월 ₩19,000도 부담스럽다. 톱티어 작가는 정식 플랫폼이 본인 작품의 저작권 대응을 직접 해주고 있어 추가 도구가 필요 없다. 직접 처리를 선호하는 작가는 자동화가 본인 통제력을 떨어뜨린다고 본다.
불법 사이트 목록은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작품 제목·이미지 해시 비교는 오픈소스 도구로 충분하다. 긴급차단 신청서 양식이 한글 표준으로 공개돼 있고 작가·소형 출판사가 월 ₩19,000을 결제할 의사결정 단계가 짧다. 한계는 우회 사이트가 매일 새로 생겨 감지 갱신 주기를 짧게 유지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운영 비용으로 흡수 가능한 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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