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정보 한 번 입력하면 나라장터·각 지자체 공고 중 회사가 입찰 자격을 만족하는 공고만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골라주는 도구, 회사당 월 ₩29,000.
나라장터는 응용프로그래밍 접점이 공개되어 있고 각 지자체 공고도 알에스에스 또는 일반 스크래핑으로 수집 가능하다. 회사 사업자번호 + 시공능력평가액 + 보유 기술인력 + 보유 면허 4가지 정보만 받으면 자격 자동 필터가 가능하다. 1인 개발자가 12주 안에 만들 범위이고, 영세 종합건설사 6만곳 중 1%만 채택해도 600개 회사 × 월 ₩29,000 = 월 ₩1,740만원 매출이 나오는 모양이다. 같은 카테고리에 비드인포·국가종합전자조달 같은 정보 서비스가 있지만 모두 정보 노출 중심이고 회사 맞춤 필터로 좁힌 도구는 비어 있다.
"종합업계도 98%가 중소기업이며 지난해 한 건도 수주하지 못한 업체가 2,600여곳, 전체의 15%다."대한건설협회, 2026-05-12 국토부 탄원서 전달
100명 풀에서 영세 종합·전문건설사 사장 또는 입찰 담당에 매핑되는 인원은 P024(전문건설사 사장 8년), P057(종합건설사 자재과장), P081(영세 종합건설사 사장 12년) 세 명이다. 본 도구는 직원 3~30명 규모, 작년 수주 0~5건 사이 종합·전문건설사가 1차 채택자다.
전환 이유 — 매일 30분이던 공고 훑기가 카카오톡 알림 5분짜리 검토로 줄어든다. 자격 자동 필터로 응찰 후 자격 미달로 떨어지는 비율이 30%대에서 10%대로 떨어진다. 월 ₩29,000은 수주 한 건의 1만분의 1 이하라 한 건이라도 추가 낙찰이 나오면 본전이 천 배 이상 나온다.
결제 순간 — 오전 8시 사무실 출근 직후 사장이 회사 카카오톡을 켜는 순간이 가장 강한 트리거다. 알림 한 통에 자격 만족 공고 1~3건이 정리되어 있어 곧장 응찰 준비로 넘어가는 흐름이다. 대한건설협회 지방 회원 모임 자리에서 입소문이 일어난다.
시공능력평가액 100억원 이상 중견 건설사(자체 입찰 정보 시스템 보유), 1인 사장 + 직원 1~2명 초영세 회사(공고 응찰 자체를 안 함), 민간 공사만 받는 종합건설사.
이탈 이유 — 시공능력평가액 100억원 이상이면 자체 입찰 정보 시스템을 이미 보유했다. 1인 사장 + 직원 1~2명 초영세 회사는 공고 응찰 자체를 안 하고 하청만 받는 구조라 도구가 의미 없다. 민간 공사만 받는 회사는 나라장터·지자체 공고와 무관하다.
나라장터 응용프로그래밍 접점과 지자체 공고 수집은 1인 개발자가 8주 안에 만들 범위지만, 자격 자동 필터 정확도를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면허 종류·시공능력평가액 매칭 규칙을 한 학기 정도 사용자 피드백으로 다듬어야 한다. 첫 3개월은 정확도 70~80% 수준이라 사용자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린다. 비드인포 같은 인접 도구가 정보 노출은 이미 가져갔기 때문에 차별화 요인은 회사 맞춤 필터 정확도 한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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