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가 작목·산지를 입력하면 가락시장 일별 도매가·평년 대비 변동률·저장·가공 전환 가이드가 카톡으로 매일 도착하는 봇.
Next.js와 농산물유통공사 가락시장 도매가 일별 데이터(공공 OpenAPI)와 카카오 알림톡과 결제 스택으로 2주 안에 첫 시범 제품이 가능하다. 핵심 흐름은 농가가 작목·예상 출하 시기·산지를 입력하면 매일 아침 도매가·평년 대비 변동률·이번 주 저점·고점·저장·가공 전환 가이드가 카톡으로 도착하는 것이다. 농가당 월 4,900원이면 양파 5톤 출하 농가가 한 달 가격 변동을 일주일 빨리 인지해 1톤만 저장 전환해도 회수액 대비 1/30 가격이다.
100명 표본 중 양파·마늘·대파 등 노지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페르소나는 1명 미만이다. 부모 농가가 노지 채소를 운영하는 30대 후반 IT 자녀가 약 4명, 텃밭·소규모 직거래 농가 페르소나가 약 1~2명이다. 핵심 고객 풀은 합쳐 5~6명 수준이다.
30대 후반 IT 직군 자녀로 부모 농가가 양파·마늘·대파 등 노지 채소를 5~10톤 단위로 출하한다. 부모가 산지 농협 위탁판매뿐 아니라 직거래·저장 일부를 병행하는 가정이다.
전환 이유 — 양파 -43.3% 같은 폭락 사건을 한 번 겪고 출하 타이밍을 일주일 빨리 알았다면 손실 일부를 막을 수 있었다는 후회가 깔려 있다. 월 4,900원이 1톤 저장 전환 가치 대비 사실상 무료라고 본다.
결제 순간 — 양파 도매가가 484원이라는 뉴스를 본 그날 저녁 부모와 통화에서 출하 시기 결정에 어려움을 듣고 본인이 봇을 부모 카톡에 추가하는 트리거가 발생한다.
노지 채소를 재배하지 않는 농가, 산지 농협에 출하를 100% 위탁해 본인이 시세를 직접 보지 않아도 되는 농가, 또는 시설 채소·과수 위주라 도매가 변동 영향이 적은 농가.
이탈 이유 — 본인 결정권이 없거나 작목이 다르거나 KAMIS·관측월보 무료 정보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농산물유통공사가 가락시장 일별 도매가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작목별 평년·전년 비교 자료를 발행한다. 데이터 정합과 알림 자동화는 1주 안에 가능하다. 가장 큰 변수는 농가가 도매가 변동을 본인이 직접 받아 결정할 의지인지 아니면 산지 농협 위탁판매에 모든 출하를 맡기는지다. 위탁판매 비중이 높은 농가는 본인 결제 동기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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